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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
설교일 2007년 12월23일 설교자 이정욱목사
설교본문 마태복음11:2-6 설교파일
음성설교

 일이 너무나도 안 풀리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나이는 35세였습니다. 35살이 되었는데도 정말 인생이 안 풀리는 것입니다.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모든 것이 항상 엉망이었습니다. 이 남자는 최후의 수단으로 점을 보기로 하였습니다. 점을 봐서 말년까지 고생을 하겠다고 하면 아깝지만 생을 마감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다음날 물어물어 용하다는 점쟁이에게 찾아갔습니다. 그 동안의 모든 고생을 다 얘기하고 이 고생이 도대체 언제 끝날 것이며, 언제부터 인생이 좀 풀리고 많은 돈을 벌 것인지 진지하게 물어보았습니다. 점쟁이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40까지 고생하겠소." 이 말을 들은 사내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희망이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상기된 얼굴로 점쟁이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선생님, 그렇다면 40이후에는 제 인생이 풀리고 드디어 많은 돈을 번다는 말입니까?" 그러자 점쟁이가 대답했습니다. "40세 이후에는 그 고생에 익숙해질 겁니다." 40이 넘어도 상황이 좋아지기는커녕 계속 고생하게 된다는 것이죠.

 

우리는 미래에 대한 어떤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지만 그것이 우리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고 실망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엇을 기다리며 사는 사람은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기다림의 대상이 우리에게 희망을 주기보다 실망시킬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실망시키는 것이 아니라 희망과 소망을 주는 대상을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림의 대상이 무엇이냐에 따라 사람들의 마음과 태도가 달라집니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기다린다는 것은 기쁨과 소망을 갖게 하는 즐거운 일입니다. 그 기다림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모든 기다림이 다 즐겁고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때로 어떤 기다림은 우리를 실망시키기도 합니다. 잔뜩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렸지만 그것이 오히려 우리를 실망시키고 좌절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다림의 대상이 우리에게 실망을 주지 않는 것일 때 그 기다림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 사회에 얼마나 활기가 있는가, 없는가를 측정하려면 국민의 마음속에 미래에 대한 희망을 얼마나 갖고 사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절망의 요소가 10% 미만으로 떨어지는 사회를 복지사회라고 말하고, 30% 이상이 되면 불안한 사회라고 말합니다. 우리 개인의 삶도 마찬가지로 입니다. 내 개인의 삶의 요소 가운데 절망이 10% 미만이면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이고, 30% 이상이면 불안한 삶을 사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요즘 무엇을 기다리며 사십니까? 누구를 기다리며 사십니까? 그 기다림의 대상이 여러분에게 기쁨과 소망을 줄 수 있는 존재입니까? 우리에게 희망과 소망을 주시는 분은 우리가 성탄절을 기다리며 바라보는 예수 그리스도인 줄로 믿습니다.

 

이제 이틀 후면 우리가 기다리는 성탄절입니다. 성탄절은 온 인류의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기다리는 기독교의 절기입니다. 금년 성탄절을 맞이하며 우리에게 소망과 희망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삶에 초청함으로 말미암아 행복한 삶을 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 말씀에도 보면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렸던 한 사람이 나타납니다. 그 당시 사람들에게 존경 받는 침례요한입니다. 그는 주의 길을 예비하며 평탄케 하는 선지자였습니다. 그런 그가 예수님께서 많은 이적을 베푸신다는 소문을 듣고 자기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 우리가 기다리는 메시아가 바로 당신입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 구약 성경에 예언된 메시아가 맞습니까?’ 우리는 이 물음에서 침례요한의 삶의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삶을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2,3절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려야 합니까?’ 요한의 이 질문에서 알 수 있는 것은 그가 그리스도를 기다려왔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한의 기다림의 대상은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그는 오랜 세월 동안 구약성경에 예언된 메시아, 즉 그리스도를 계속 기다려왔습니다. 그는 구약 시대의 엘리야 선지자와 같은 역할을 하며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선지자였습니다. 그를 따르는 제자들도 많았습니다. 그의 행적 하나하나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런데 그도 누구를 기다리고 있습니까? 메시아를 기다립니다.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 이 시대 저와 여러분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성도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요한은 초림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살았지만, 우리는 장차 재림하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사는 성도인 것입니다. 구약 시대 많은 선지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을 예언했고, 그 예언대로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메시아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또 성경에 약속된 말씀들이 있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도 친히 다시 오신다고 재림을 약속해 주셨기 때문에 장차 예수님의 재림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그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살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본문에 보면 요한이 어디에서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습니까?

 

다시 2절을 보세요.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요한은 옥에 갇혀 있습니다. 그는 옥에 갇혀 고난과 시련과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후에 보면 그는 감옥에서 풀려나지 못하고 결국 목이 잘리는 사형을 당합니다. 그러니까 그는 옥에 갇혀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는 처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한은 누구를 기다립니까? 온신다고 약속하신 그리스도를 기다립니다. 그는 옥에 갇혀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는 절망적 상황 속에서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사모하며 기다렸습니다.

 

우리들도 인생을 살다보면 뜻하지 않은 어려움에 부딪혀 절망적인 상황에 처할 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원하지도 않았고, 나의 뜻과는 전혀 상관없이 어떤 인생의 위기가 찾아와 나를 괴롭히며 좌절과 절망에 빠뜨리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좌절과 절망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위기 속에서도 주를 바라보며 기다림으로 말미암아 위기를 축복의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성공한 인생을 산 사람들은 어려움을 전혀 당하지 않았던 사람이 아니라, 어려움에 처했어도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회복의 때를 기다리며 삶의 위기를 성공의 기회로 만들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들도 우리에게 뜻하지 않게 찾아오는 인생의 위기를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절망적인 상황에 처했어도 환경을 바라보고 낙담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만을 바라보며 소망을 가지고 믿음으로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할 때 인생의 위기를 축복의 기회로 만들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절망적 상황에 처했을 때, 무엇인가를 기다리는 것은 이처럼 그 실체도 없는 인생의 탈출구로 매달리는 막연한 기다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기다림은 하나님의 도우심과 역사하심을 소망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피부에 가장 좋은 과일이 포도라고 하지 않습니까? 피부가 거칠고 나쁜 사람들은 피부 마사지하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포도를 많이 드세요. 포도 껍질과 씨까지 씹어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포도주스를 많이 마시면 되는데,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포도주스는 웰시 포도주스입니다. 사람의 이름을 붙여 포도 주스를 만들어 성공하여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습니다. 이 포도주스가 탄생하게 된 배경은 이렇습니다. 웰시라는 미국의 한 젊은이가 아내와 함께 아프리카 선교사로 나갈 꿈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그 동안 많은 준비를 하여 선교사 지망을 하였습니다. 1차 합격 후, 면접에서 '기후 적응 불가'라는 불합격판정을 받고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이들의 꿈을 이룰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들 부부는 뜻하지 않는 난관에 부딪혀 절망했습니다. 그러나 웰시는 『하나님께서 한쪽 문을 닫으시면 다른 한쪽을 열어주신다』는 믿음으로 앞날을 계획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치과의사인 부친이 교회에서 성찬용 포도주를 만들어 봉사하였는데, 그 모습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포도주스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세계적인 웰시 포도주스를 만들어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헌신하지 못했던 선교사업을 위해 큰 후원자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아무리 절망적 상황에 처했을지라도, 낙망하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며 주의 도우심을 기다리는 사람이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탄절을 기다리는 저와 여러분들도 인생의 위기를 축복의 기회로 만들기 위하여 절망적 상황에 처했을지라도 사람의 도움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온 인류의 소망으로 성탄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주의 도우심을 기다릴 줄 아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모하며 기다리는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사역을 하셨을까요?

 

4,5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이 말씀은 요한의 질문에 대해 예수님께서 대답하신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 요한의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라” 그리고 예수님은 자신이 행하신 여섯 가지 사역을 말씀하십니다.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이 말씀에 보면 예수님께서 행하신 여섯 가지 표적이 나옵니다. 이 여섯 가지 표적들은 메시아가 오시면 행하실 것이라고 구약 성경에 예언된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그 표적들을 다 행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메시아라는 것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신 이 여섯 가지 표적들을 보세요. 이것들은 그 당시 인간이 직면한 문제 가운데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그 불가능의 문제들을 다 해결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사모하며 기다리는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는 유일한 소망이 되시는 줄로 믿습니다. 대통령 당선자가 아무리 능력 있는 사람일지라도 인간의 힘과 능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모하며 기다리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이신 줄로 믿습니다.

 

성경 사복음서에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분을 만나는 사람들마다 동일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들이 안고 있는 인생의 문제를 해결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들은 인생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 분이 인생 문제의 해답이십니다. 그 분께 나아가고 그 분을 인격적으로 만난 자는 인생의 문제를 해결 받고 삶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성탄절을 기다리는 저와 여러분들에게도 이런 역사가 일어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들이 탄식하며 고통 하는 인생의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께 나오게 되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탄식하며 고통 하는 그 인생문제 해결의 길을 주님 안에서 반드시 찾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우리 인간의 연약함을 깨닫고 주의 도우심을 갈망하며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는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이 주의 도우심을 입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직면하는 문제들 가운데 사람의 힘과 능력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일수록 낙망하지 말고 주님의 능력을 확신하며 주님께 더 가까이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능력을 확신하며 주님께 나오는 것이 우리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을 때, 환경 바라보지 아니하고,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능력을 확신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에 보면 우리 인생의 문제들을 해결하시는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6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온 인류의 구세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행하신 사역을 보고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선언하십니다. 예수님과 관련된 모든 것들, 표적, 치유, 고난, 심지어 죽음까지 그 모든 사역을 보고 끝가지 실족하지 않고 주님을 붙잡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축복이 있다는 약속입니다.

 

어떤 사람이 "내 재산의 반을 무조건 주겠다"고 약속했을 때, 그 사람이 부자인가 가난한 사람인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백만장자가 그런 약속을 했다면 우리는 너무나 흥분하여 잠을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약속을 한 사람이 누구인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부자가 약속을 하는 것과 거지가 약속하는 것은 다릅니다. 부자와 똑같은 약속을 한 푼 없는 거지가 했다면, 그의 약속에 가슴이 뛰기는커녕 기대할 것도 없고 오히려 기분이 나쁠지도 모릅니다.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약속을 믿습니까? 그분의 약속에 흥분이 되고, 기대가 되고, 가슴이 뜁니까? 그분은 나에게 백만장자보다도 더한 분입니다. 그분은 세상의 어떤 부자보다도 우리의 모든 것을 채워주실 수 있는 능력의 주님이십니다. 우리를 축복하시겠다고 약속하셨으면 반드시 우리를 축복하시는 분이십니다.

 

미국에 척 스미스라는 유명한 목사님이 계십니다. 교회를 처음 개척할 당시, 그는 수백 불의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빚의 목록을 앞에 놓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기도가 끝나자마자 절친한 부자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그 부자 친구는 척 스미스에게 약간의 돈을 부칠 테니 필요한 곳에 쓰라고 말했습니다. 그 친구가 부친다고 약속한 돈 액수가 빚보다 조금 더 많았습니다. 얼마나 기뻤겠는가? 그는 너무 기뻐서 부엌에서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 부인을 끌어안고 덩실덩실 춤을 추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스미스야, 네가 왜 덩실덩실 춤을 추느냐?" 척 스미스는 "예, 친구가 기도 응답으로 돈을 보낸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춤을 춥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문득 머릿속을 스쳐 가는 말씀이 "돈이 어디 있느냐? "라는 것이었습니다. 척 스미스는 "하나님, 이 친구는 신실하니, 내가 믿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그렇다면 너는, 내가 너와 함께하고, 너를 도와주고 인도할 것이라고 약속했는데, 그 일을 위해서는 춤을 춰 보았느냐? "라고 하시더라는 것입니다. 척 스미스 목사님은 그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크게 부끄러워했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때가 되었을 때 그 약속을 이루어 가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말씀을 때가 되면 반드시 이루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주님의 약속의 말씀, 언약의 말씀, 축복의 말씀을 받았다면 기뻐하며 춤을 춰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기쁨과 감격이 우리 안에 일어나야 되지 않겠습니까? 내가 어려울 때 사람들이 도와주겠다는 약속의 말을 듣고도 기뻐한다면,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신 주님, 그 약속의 말씀을 반드시 이루시는 주님, 그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더 크게 기뻐하며 춤을 추고 감격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사는 저와 여러분들에게 이런 기쁨과 감격이 있는지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에게 축복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우리의 가정에 축복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축복의 말씀을 붙잡고 사는 저와 여러분들은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때가 되었을 때 그 약속의 말씀을 반드시 이루어주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기뻐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날짜 2008-02-19 조회5572
이름 태멘지기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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